급락장에도 급증한 '빚투'···3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대본
- 상현최근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이른바 빚투라고 불리는 신용융자거래 잔고가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 지민주가가 떨어지는데 오히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규모가 커졌다는 건가요?
- 상현맞아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4조 2886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 지민34조 원이 넘는 규모라면 지난 7월 15일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겠네요.
- 상현네, 정확히 세 달 만에 최대치를 찍은 건데요. 특히 지난 12일 코스피 지수가 전장 대비 3.65% 하락했을 때 개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4674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 지민하락장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신용거래를 통해 자금을 투입한 결과로 볼 수 있겠어요.
- 상현실제로 12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전 거래일보다 4773억 원이나 증가했거든요.
- 지민하지만 지수가 급락하면서 반대매매 규모도 커졌을 것 같아 걱정돼요.
- 상현실제로 12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금액은 270억 8300만 원을 기록했어요.
- 지민지난 8일에 기록한 63억 5900만 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급증한 수치네요.
- 상현지수가 연일 약세를 보이면서 반대매매 규모가 더 늘어났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 지민당시 코스피는 장중 6% 넘게 떨어지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었죠?
- 상현네,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보다 5.08% 하락하면서 8월 19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 지민증시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돌아와야 할 텐데 상황이 쉽지 않아 보여요.
- 상현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급 환경이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지민하반기 들어 원화 가치가 13.8% 급등하면서 외국인의 매도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진단도 있더라고요.
- 상현원화 강세 국면에서 코스피가 오르는 일반적인 통념이 깨지면서 외국인에게 유리한 차익실현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