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LG CNS와 AI 스마트팩토리 구축 맞손…2030년까지 생산·품질관리 자동화
대본
- 지민GC녹십자가 LG CNS와 손잡고 2030년까지 생산과 품질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어요.
- 상현생산부터 물류, 품질관리까지 지능화하겠다는 계획이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공장들에 변화가 생기나요?
- 지민우선 오창, 화순, 음성공장 같은 주요 거점별로 맞춤형 설비를 도입해요. 오창공장에는 현재 개발 중인 피하주사용 면역글로불린인 20% SCIG의 자동화 라인을 만들고, 화순공장은 백신 생산 자동화를 추진해요.
- 상현음성공장에도 변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인가요?
- 지민음성공장에는 고형제 연속제조공정 라인을 도입해요. 제조 시간을 줄이면서 제품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목표예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공정 운영을 최적화하고 설비의 이상을 미리 감지하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요. 품질보증 부문에서는 문서 작성과 검토를 자동화하고, 품질관리 부문은 시험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에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품질관리 자동화는 아직 연구 단계인가요, 아니면 바로 적용되는 건가요?
- 지민이번 협력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이라서, 현재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플랫폼을 개발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과제도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이죠?
- 지민GC녹십자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어요. 화순공장의 mRNA 백신 인프라를 활용해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공정 변동성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플랫폼을 2030년까지 개발할 계획이에요.
- 상현투입되는 자본 규모도 상당할 것 같은데, 확인된 수치가 있나요?
- 지민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오창공장에 총 5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이 금액에는 연구개발비 등이 포함되어 있고, 그중 1400억 원은 20% SCIG 전용 생산설비 구축에 쓰여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을 통해 제조 효율을 높이고 품질 오류 가능성을 낮추려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어요.
- 상현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자동화 체계 구축이 핵심이네요.
- 지민네, 생산 시설 확충과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