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30년 AI 인프라 성능 20배 확대"
대본
- 지민SK하이닉스가 오는 2030년에는 인공지능 인프라의 성능 규모가 올해보다 20배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어요.
- 상현인공지능 인프라 성능이 20배나 커진다는 건 정말 엄청난 변화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근거로 이런 이야기를 한 건가요?
- 지민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이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추론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로 결과값을 내놓는 추론 시장의 성장이 핵심이라는 말씀이시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SK하이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어요.
- 상현전시회에서 공개한 구체적인 제품군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 지민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E를 비롯해서 HBF, 그리고 서버와 피씨, 모바일용 디램과 낸드, 에스에스디 등이 있어요.
- 상현고대역폭메모리는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가 아주 넓은 반도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데이터가 지나가는 길을 아주 넓게 만들어 놓아서 인공지능처럼 대량의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 꼭 필요해요.
- 상현이번 발표는 단순히 시장의 크기만 예측한 게 아니라, 그에 맞춘 기술적 대응도 함께 보여준 셈이네요.
- 지민그렇죠, 2030년까지 이어질 인공지능 인프라의 성능 확대를 대비해 다양한 반도체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를 뒷받침할 하드웨어의 성능도 비례해서 커져야 한다는 논리군요.
- 지민맞아요, 안현 사장은 인공지능 추론 시장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인프라 규모의 확대를 전망했어요.
- 상현오늘 발표된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2030년까지의 인공지능 시장 변화가 상당히 역동적일 것 같네요.
- 지민네, SK하이닉스가 선보인 다양한 차세대 메모리 기술들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 인프라의 20배 성장을 향한 반도체 기술의 흐름을 잘 짚어주셨어요.
- 지민인공지능 추론 시장의 성장이 가져올 변화를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