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노린 AI 해킹…16곳서 개인정보 10만건 빼가
대본
- 상현이전에는 금융권 보안 사고가 개별적인 문제로 다뤄졌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해킹이 금융권 전반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최근 금융회사 16곳에서 성명과 연락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 약 10만 건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죠.
- 상현다행히 계좌번호나 카드번호처럼 직접적인 부정 결제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발표되었네요.
- 지민네, 하지만 금융당국이 555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체크리스트 점검을 한 결과, 130개사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기도 했어요.
- 상현미흡한 곳들은 주로 보안 패치나 관제 체계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나왔는데, 특히 보안 역량이 상대적으로 약한 전금업이나 온투업 부문에서 많이 나타났군요.
- 지민그렇습니다. 여기서 관제 체계란 보안 시스템이 외부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하는 방어 체계를 말해요.
- 상현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인공지능 해킹 가능성이 언급되었는데, 당국은 인공지능 공격을 인공지능으로 막아내는 방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파악한 위협 정보도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전 금융권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공격자가 사용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맞서서, 금융권도 인공지능 기반의 취약점 점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공격자 관점에서 외부 노출 자산이나 내부 소스코드의 약점을 미리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려는 것이죠.
- 상현제도적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겠네요. CEO나 이사회의 보안 책임성을 명확히 하고, 외부 접점 관리도 엄격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또한 인공지능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망분리 규제 완화 같은 제도 개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에요.
- 상현현재 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 수는 조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주의 깊게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지금은 유관기관들이 협력해서 공격자를 검거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추가 침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이어지고 있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을 악용한 해킹이 현실화된 만큼, 금융권의 보안 관리 수준이 얼마나 빠르게 고도화될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이번 사고가 금융권의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금융 보안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는 사건인 만큼, 앞으로 발표될 제도 개선 내용들을 계속 확인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