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소비자물가 3.7% 상승…뉴욕증시 하락·국채금리 상승
대본
- 지민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어요.
- 상현물가 상승률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나타난 건가요?
- 지민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9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상승했어요.
- 상현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더 높게 나온 거군요.
- 지민맞아요.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인 3.6%보다 높고, 지난 8월 상승률인 3.4%와 비교해도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예요.
- 상현물가가 다시 오르는 흐름이라니 인플레이션 압력이 느껴지네요.
- 지민특히 연료와 식료품 같은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가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 상현국제유가 움직임도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인가요?
- 지민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37달러로 0.6%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인 WTI도 1.2% 오른 배럴당 95.30달러를 기록했어요.
- 상현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군요. 그럼 증시 지표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S&P500 지수는 0.33%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0.45% 떨어졌어요. 다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0% 올랐습니다.
- 상현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국채금리에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인플레이션이 확대되면 연준이 금리 인하에 신중해질 수 있어서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채권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나니까 주식 시장에는 부담이 되겠네요.
- 지민맞습니다. 여기에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분기 순이익 감소와 재무부의 벌금 부과 소식까지 겹치며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어요.
- 상현결국 향후 물가 흐름과 국제유가, 그리고 국채금리의 움직임이 뉴욕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