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애플에 '기밀 유출' 맞불⋯"미공개 AI 기기 자료 전직 직원이 가져갔다"
대본
- 상현오픈에이아이와 애플이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영업비밀을 두고 법정에서 정면으로 충돌했어요.
- 지민한때는 아이폰에 챗지피티를 탑재하기로 협력했던 관계였는데, 이제는 서로 기밀을 유출했다며 맞불을 놓은 상황이네요.
- 상현애플은 오픈에이아이가 자사 출신 인력을 영입하면서 미공개 제품의 설계나 제조, 공급망 정보를 가져갔다고 주장하고 있죠.
- 지민오픈에이아이는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 오히려 애플로 복귀한 전직 직원이 미공개 기기 관련 기밀파일 100여 건을 개인 계정으로 가져갔다고 맞서고 있어요.
- 상현오픈에이아이가 주장하는 그 기밀파일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 지민미공개 하드웨어 이미지와 엔지니어링 데이터, 부품 및 공급업체 정보 등이 포함됐다고 오픈에이아이는 설명했어요.
- 상현법원에서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요.
- 지민에드워드 다빌라 판사는 애플 측의 손을 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금지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어요.
- 상현그래서 오픈에이아이가 먼저 애플의 기밀정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자발적으로 약속한 거군요.
- 지민맞아요. 덕분에 즉각적인 금지명령은 피했지만, 법원은 오픈에이아이가 애플 기밀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직원 14명의 기기에서 포렌식 이미지를 확보하도록 했어요.
- 상현여기서 포렌식은 디지털 기기에 남은 흔적을 찾아내는 조사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지민네, 마치 범죄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하듯 디지털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이에요.
- 상현애플은 오픈에이아의 모든 기기와 저장소를 조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재판부는 어떻게 판단했나요?
- 지민재판부는 그 요구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취지로 애플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지는 않았어요.
- 상현애플은 오픈에이아이가 유출 의혹에서 시선을 돌리려 한다고 반박하며,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고요.
- 지민오픈에이아이는 애플이 자료를 사용한 게 확인되면 반소를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공방이 계속될 것 같아요.
- 상현협력 관계에서 본격적인 법적 충돌 단계로 접어든 두 회사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