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대본
- 지민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행정적, 재정적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상현반도체 산업을 키우기 위해 시 차원에서 전담 지원 조례를 만들고 반도체산업지원단까지 설치했다는 소식이네요.
- 지민맞아요. 기업들이 필요한 도움을 한곳에서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창구를 마련한 건데요. 현재 광주 군공항 부지 약 826만 제곱미터가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상태예요.
- 상현산단 조성에는 물과 전기가 필수적인데, 용수와 전력 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확정되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예요. 전체 부지가 다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탄약고 이전 예정지 등 확보 가능한 208만 제곱미터부터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에요.
- 상현그럼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공장인 팹의 완공 시점도 궁금해요.
- 지민2027년에 인허가와 설계를 거쳐서 2029년에 1차 팹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최종적으로는 2030년 6월에 첫 양산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예요.
- 상현기업들의 움직임도 활발한 것 같은데,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현장을 방문했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 지민네, 최 회장은 용인과 전남광주에 공장을 병행해서 건설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조기 착공 의사를 밝혔어요. 이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로 했고요.
- 상현기업이 들어오려면 공장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할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 지민정주여건 전담팀을 꾸려서 주거와 정주 환경을 함께 조성하고 있어요. 민형배 시장은 인프라와 주거, 교육, 의료 환경을 결합해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산업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죠.
- 상현행정 지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사례도 있을까요?
- 지민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앰코의 추가 증설 과정에서 폐수 처리 문제가 있었는데, 광역 행정을 통해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장과 연계하면서 신속하게 해결된 사례가 있어요.
- 상현정부 부처들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장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점검하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민형배 시장도 기업 투자보다 행정이 늦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어요.
- 상현결국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유치, 그리고 정주 여건 마련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구조군요.
- 지민네,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행정과 재정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