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분기 매출·순이익 모두 가이던스 웃돌아
대본
- 지민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가 지난 3분기에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의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어요.
- 상현매출이 회사가 지난 7월에 제시했던 가이던스, 즉 예상 범위의 상단을 넘어섰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맞아요. 달러 기준으로 매출은 46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50.9%나 늘어난 수치예요.
- 상현순이익도 상당히 가파르게 성장했는데요. 1년 전보다 68.7% 증가한 7630억 60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군요.
- 지민이번 실적 성장은 인공지능 칩이 포함된 고성능컴퓨팅 부문이 주도했어요. 이 부문 매출이 전체의 68%를 차지하며 1년 전보다 11%포인트 높아졌거든요.
- 상현반면 스마트폰 관련 매출 비중은 1년 전 30%에서 21%로 낮아진 점도 확인되네요.
- 지민공정별로 보면 회로 선폭이 아주 미세한 첨단 공정의 비중이 커졌어요. 7나노 이하 공정이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하고 있어요.
- 상현특히 2나노 공정이 처음으로 8%의 비중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수치를 보여줬는데, 이 과정에서 수익성이 조금 변했나요?
- 지민네, 2나노 공정의 초기 양산 비용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이 직전 분기보다 1.3%포인트 낮아진 66.4%를 기록했어요.
- 상현새로운 기술을 처음 도입할 때는 설비 비용이나 수율 문제로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군요.
- 지민맞아요. 영업이익률도 직전 분기보다 1.6%포인트 낮은 58.7%로 나타났어요.
- 상현그럼 TSMC가 바라보는 다음 분기 전망은 어떤가요?
- 지민4분기 매출을 3분기보다 12%에서 16%가량 더 많은 523억 달러에서 543억 달러 사이로 제시했어요.
- 상현2나노 공정의 생산 확대와 첨단 공정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사업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왔고요.
- 지민재무 상태도 탄탄해요. 3분기 말 기준으로 현금과 유가증권은 4조 169억 8000만 대만달러를 넘어섰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수요와 첨단 공정 비중 확대가 이번 실적의 핵심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