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mm로 얇아진 웨이퍼 고정 장치... 피앤엠, SEDEX 2026서 웨이퍼 푸셔 시스템 공개
대본
- 지민피앤엠이 이번 SEDEX 2026 전시회에서 7.5밀리미터 두께의 얇은 웨이퍼 푸셔 시스템을 공개했어요.
- 상현7.5밀리미터라면 정말 얇은 수치네요. 웨이퍼를 고정하는 장치가 왜 그렇게 슬림해져야 하는 건가요?
- 지민반도체 제조장비 내부에는 센서나 모터, 이송장치 같은 부품들이 아주 빽빽하게 들어가거든요.
- 상현장비 안의 공간이 워낙 좁다 보니 구동장치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는 게 설계의 숙제겠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피앤엠은 기존에 가이드 없이 단순히 밀어주기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이드가 포함된 일체형 제품을 개발한 거예요.
- 상현가이드가 일체형으로 들어가면 공간 효율이 훨씬 좋아지겠네요. 그럼 이번에 같이 소개된 9밀리미터 전동 액추에이터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 지민이 제품은 전기에너지를 사용해 물체를 직선으로 움직이는 장치인데, 위아래 움직임과 앞단의 회전까지 모터로 제어할 수 있어요.
- 상현공압식은 압축공기를 쓰지만, 전동식은 전기를 써서 더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피앤엠 측은 공압 실린더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기술 추세가 전동화로 나아가고 있어 이렇게 개발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반도체 공정은 아주 정밀하고 컴팩트한 형태를 선호하니까 9밀리미터라는 두께가 의미가 있겠네요.
- 지민피앤엠 기술영업팀 정용재 차장은 삼성과 하이닉스 측에서도 이번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어요.
- 상현고객사의 설치 공간과 요구 조건에 맞춰 제품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전문 기업이라는 점이 이번 전시에서 잘 드러나네요.
- 지민이번 SEDEX 2026은 서울 코엑스에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예요.
- 상현280개사가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장비와 부품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겠어요.
- 지민네, 메모리부터 시스템 반도체, 재료, 센서까지 산업 생태계 전 분야를 다루는 행사라고 해요.
- 상현좁은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피앤엠의 슬림한 부품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공간 절약과 정밀함을 동시에 잡으려는 기술적 시도가 이번 전시의 핵심인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