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키우고 정착까지···전남광주 반도체 인재 붙잡을 해법은
대본
- 상현광주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데, 정작 지역 인재들이 빠져나가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지민이석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인재 양성부터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어요.
- 상현현재 계획된 인재 양성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시정 업무보고에 따르면 48개 학교와 연계해서 2만 5천82명을 기르는 계획인데, 이는 필요한 인력인 2만 3천 명에 대응하는 규모라고 해요.
- 상현그 인원 중에서 실제 반도체 같은 기술 분야를 담당할 인력은 얼마나 되나요?
- 지민전체의 74퍼센트인 1만 7천20명이 기술 분야 인력이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어요.
- 상현인재를 키우는 것만큼이나 지역별로 교육 기회가 균등하게 돌아가는 것도 중요해 보여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이 의원은 여수 웅천지구 같은 동부권에 과학고를 신설해서 반도체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현재 여수나 순천, 광양 같은 동부권에는 과학고가 없는 상황인가요?
- 지민네, 광주과학고와 전남과학고 등은 있지만 동부권에는 과학고가 없어서, 여수국가산단과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연계한 교육 거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에요.
- 상현교육감님은 이 제안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계신가요?
- 지민김대중 교육감은 미래산업인재원 설립과 반도체 특화 공동교육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상현동부권의 산업 특성을 살린 교육 과정도 준비 중이라고 들었어요.
- 지민네, 소재와 이차전지, 반도체 소재부품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해서 2028년부터 5년간 최대 1만 명의 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과학고 신설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요?
- 지민교육감은 지역균형발전계획과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해서 공정한 공모 절차로 후보지의 타당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어요.
- 상현결국 지역 산업과 교육이 따로 놀지 않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인재 양성이 지역 대학과 기업의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로를 만드는 것이 이번 논의의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