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율형 AI 윤리체계 마련…카카오프렌즈·해리포터 협업 상품 출시
대본
- 지민카카오가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윤리 원칙을 마련했어요.
- 상현자율형 에이전트라고 하면 인공지능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기술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그래서 카카오는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적용할 '스피릿'이라는 6대 윤리 원칙과 이를 실행할 지침인 '노르마'를 공개했어요.
- 상현스피릿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포용, 책임, 이용자 주체성, 그리고 투명성과 신뢰성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 지민네, 외부 전문가 7명과 내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세부 기준을 만들었다고 해요.
- 상현자율형 인공지능이 가질 수 있는 위험 요소도 구체적으로 구분해 두었나요?
- 지민통제 주도권과 목표, 권한, 참조 자원, 상호작용 이렇게 5개 영역으로 위험 요인을 나누었어요.
- 상현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서비스 특성을 확인하고 사전 위험 평가를 거치는 3단계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이 점검표를 2026년 안에는 적용할 예정이고, 아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 항목도 추가할 계획이에요.
- 상현인공지능 윤리 체계 외에 캐릭터 사업 관련 소식도 함께 있었죠?
- 지민네,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와 해리포터가 만난 협업 상품 16종이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해요.
- 상현춘식이와 친구들이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4개 기숙사에 입학한다는 설정이라니 흥미롭네요.
- 지민상품은 피규어, 키링 인형, 담요, 파우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카카오프렌즈샵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어요.
- 상현온라인에서 5만 원 이상, 오프라인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고 하네요.
- 지민이번 윤리 체계 마련이 자율형 인공지능 시대의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의 자율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윤리적 기준과 캐릭터 상품의 만남이 눈에 띄는 소식이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