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DJT), 사용자 30% 증발...주가는 6거래일 연속 급락
대본
- 상현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의 주가가 6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며 위기에 몰렸어요.
- 지민10월 15일 장 초반 기준으로 주가가 1.72% 내린 7.1달러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 상현맞아요. 전날에는 6.84%나 급락하며 7.22달러로 마감했으니까, 하루 더 밀리면 하락세가 7거래일로 늘어나게 돼요.
- 지민10월 6일 8.65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6거래일 동안 주가가 약 16.5%나 떨어진 셈이네요.
- 상현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트래픽 급감이 지목되고 있어요.
- 지민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루스소셜의 일일 이용자가 1년 사이에 30% 넘게 줄었다고 해요.
- 상현디지털 분석업체인 시밀러웹의 추정치를 보면 상황이 더 구체적으로 보이는데요.
- 지민네, 시밀러웹은 2026년 9월 트루스소셜의 하루 평균 이용자를 약 26만 명으로 추산했어요.
- 상현2025년 6월에 기록했던 정점인 약 42만 명과 비교하면 이용자 규모가 크게 줄어든 거군요.
- 지민다만 이 수치는 시밀러웹의 추정치일 뿐, 트럼프 미디어가 직접 공개한 이용자 수는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 상현트래픽 감소는 광고 사업에도 영향을 줄 텐데, 실제 매출 지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 지민트럼프 미디어의 2분기 보고서를 보면 트루스소셜 광고 매출은 1년 전보다 줄었다고 밝혔어요.
- 상현전체 매출은 88만 3,300달러에서 약 167만 달러로 89% 늘었지만, 광고 매출은 감소했다는 점이 대조적이네요.
- 지민맞아요. 회사는 물물교환 방식의 광고 서비스나 스트리밍 서비스, ETF 운용 수수료 등을 매출 증가 요인으로 꼽았어요.
- 상현시장 환경도 좋지 않았어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3.6%를 웃돌았거든요.
- 지민그 여파로 나스닥 종합지수가 1.88%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 전반에 매도세가 번지기도 했고요.
- 상현주가를 추종하는 토큰화 주식인 DJTB도 24시간 동안 약 8% 하락한 7.17달러에 거래되며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