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시장, AI 충격에 흔들린 뒤 '극적 반전'···유가는 혼조
대본
- 지민상현 씨, 오늘 미국 금융시장이 장 막판에 반전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 상현네,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이 있었지만 결국 반등에 성공했더라고요.
- 지민맞아요, 특히 다우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56.21포인트나 오른 5만2177.69로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어요.
- 상현장중에 약세를 보였던 이유가 인공지능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죠?
- 지민네, 그런데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코어위브의 재무 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 상현젠슨 황 CEO가 코어위브에 엔비디아의 별도 재정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직접 밝힌 게 결정적이었군요.
- 지민덕분에 전날 15.5% 폭락했던 코어위브 주가가 5.94% 반등했고, 마이크론도 1.8% 상승하며 기술주 매도세가 진정됐어요.
- 상현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중국 기업의 생산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 가능성 때문에 여전히 불안해 보여요.
- 지민맞아요,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각각 3.19%, 2.10% 하락했고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도 0.98% 떨어졌거든요.
- 상현물가 지표도 만만치 않던데,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죠?
- 지민네,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유가는 움직임이 엇갈렸는데, 서부텍사스산원유인 WTI는 3.03% 오른 배럴당 97.97달러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네요.
- 지민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인 28만8000배럴 감소를 훨씬 웃도는 860만배럴이나 줄어든 게 원인이에요.
- 상현반면 브렌트유는 0.13% 하락한 배럴당 105.92달러를 기록하며 WTI와는 다른 흐름을 보였고요.
- 지민미국 정부가 제재 대상 유조선의 운항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을 제한한 측면도 있어요.
- 상현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을 유지시키고 있는 만큼 유가 흐름은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인공지능 부채 우려 완화와 원유 재고 감소가 시장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며 변동성이 나타난 하루였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