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2차 본회의서 47건 의결…반도체 거점 잇는 철도망 촉구 결의
대본
- 상현용인특례시의회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의결했어요.
- 지민반도체 거점들을 더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특정 사업들을 넣어달라고 요구한 거군요.
- 상현맞아요. 이상욱, 강영웅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결의안인데, 국토교통부에는 6개 사업의 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경기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 강화를 촉구하고 있어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철도 사업들이 대상에 포함되었는지 궁금해요.
- 상현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그리고 SRT 복복선화까지 총 6개 사업이에요.
- 지민사업 규모가 꽤 큰데, 이 노선들이 왜 필요한 건가요?
- 상현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와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같은 산업 거점들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 지민산업단지가 커지면 일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텐데, 교통망이 그 흐름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뜻이겠네요.
- 상현그렇죠. 용인 동부권과 수지, 기흥 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높여서 산업 성장과 인력 이동을 돕겠다는 취지예요.
- 지민이번 본회의에서는 철도 결의안 말고도 다른 안건들도 많이 처리되었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포함해서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했어요. 다만 김량장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련 안건 4건은 추가 검토를 위해 심사가 보류되었어요.
- 지민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해서 바로 철도가 생기는 건 아니죠?
- 상현맞아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더라도 사업별 타당성 조사나 재원 확보, 관계기관 협의 같은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요.
- 지민사업 범위가 여러 시와 군에 걸쳐 있다면 지자체 간의 협력도 중요하겠어요.
- 상현정확해요. 수요와 경제성, 노선 간 연계성, 재원 조달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관건이에요.
- 지민시의회는 이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국회, 경기도, 그리고 수원, 화성, 성남시의회 등에 보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 상현네, 경기남부의 산업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기반시설로서 국가계획 반영을 계속 촉구하겠다는 입장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