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기반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 글로벌 전시회서 공개
대본
- 상현기존 와이파이가 특정 주파수 대역을 주로 사용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넓은 대역을 쓰고 스스로 관리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어요.
- 지민LG유플러스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네트워크 X 2026 전시회에서 바로 그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 성과를 공개했군요.
- 상현맞아요, 작년에 선보였던 6기가헤르츠 대역 지원 와이파이7의 상용화 성과를 이번에 구체적으로 소개했어요.
- 지민와이파이7은 2.4기가헤르츠와 5기가헤르츠, 그리고 6기가헤르츠 대역을 모두 활용해서 무선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이죠?
- 상현네, 대역을 넓게 쓰는 만큼 더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여기에 인공지능을 더한 품질 관리 기술도 함께 나왔어요.
- 지민인공지능이 네트워크 품질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미리 문제를 파악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 상현단순히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기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저하 원인을 찾아내고 안내까지 할 수 있다고 해요.
- 지민이번 전시에서는 와이파이8 기반의 엣지 에이아이 기술 검증 결과도 선보였다고 들었어요.
- 상현엣지 에이아이는 클라우드 서버라는 먼 곳을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이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기술이에요.
- 지민마치 중앙 통제실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현장의 관리자가 즉시 판단해서 조치하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 상현정확한 비유예요. 신경망처리장치가 탑재된 기기에서 직접 네트워크 상태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방식이죠.
- 지민그럼 이 기술들은 지금 당장 우리가 집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인가요?
- 상현와이파이7 상용화 성과는 이미 공개되었지만, 와이파이8 기반의 엣지 에이아이 기술은 검증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여요.
- 지민앞으로 인공지능이 장애 원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는 수준까지 고도화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 상현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고객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의 안정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에요.
- 지민네트워크 운영 기술이 인공지능과 결합하면서 통신 서비스의 관리 방식이 크게 변할 수 있겠어요.
- 상현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