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 묶어 팔고 공장엔 AI…HD현대일렉트릭·LG CNS 맞손
대본
- 상현HD현대일렉트릭과 LG CNS가 만나서 어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건가요?
- 지민두 회사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 상현데이터센터라면 인공지능 연산을 위해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 곳이잖아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 및 배전기기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 상현전력기기를 묶어서 판다는 건 단순히 장비만 넘기는 게 아니라는 뜻인가요?
- 지민네, HD현대일렉트릭의 모니터링 플랫폼에 LG CNS의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서 전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요.
- 상현공장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은데, 스마트 제조 분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지민HD현대일렉트릭의 현장 데이터를 LG CNS의 제조 인공지능과 물류, 공정 자동화 기술에 활용할 예정이에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제조 인공지능은 공장의 상황을 판단하는 두뇌 역할을 하는 건가요?
- 지민비유하자면 공장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는 똑똑한 관리자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곳에서 먼저 이 기술을 적용해 보는지 궁금해요.
- 지민우선 청주 배전캠퍼스의 생산과 물류 자동화율을 높이고 설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어요.
- 상현청주에서 검증을 마친 뒤에 다른 곳으로도 확대하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청주에서 검증한 스마트 제조 모델을 미국 같은 해외 생산거점으로 확대해서 글로벌 운영 수준을 표준화할 계획이에요.
- 상현이번 협력은 아직 확정된 결과라기보다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정한 단계라고 봐야겠네요.
- 지민네, 양사가 기술 교류와 실증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이 만나서 제조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