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팀, 기후위기 대응 AI 국제 공모전 우승
대본
- 지민탄자니아 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 국제 공모전에서 우승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 상현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다룬 공모전에서 거둔 성과라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우펜도 어니스트 리모 팀이 만든 'CLIMAID'라는 플랫폼이 기후행동 인공지능 어워드에서 최종 수상했어요.
- 상현CLIMAID는 단순히 기후 위험을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기후 위험 데이터에 지역사회의 실제 피해 정보를 결합해서,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먼저 투입할지 우선순위를 판단하도록 돕는 기술이에요.
- 상현재원과 대응 역량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는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아주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되겠네요.
- 지민그렇죠. 이번 공모전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코이카가 함께 마련한 자리였어요.
- 상현이번 대회에는 탄자니아 팀 외에도 다른 후보작들도 있었죠?
- 지민네, 동티모르의 유역 복원을 지원하는 기술이나 말리의 현지어 기후경보 솔루션 같은 기술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어요.
- 상현국가별 환경이나 언어 같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반영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있더라고요.
- 지민맞아요. 이번 어워드는 오픈소스 기반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모집했는데, 농업부터 보건까지 기후 관련 여러 분야를 다뤘어요.
- 상현한국 기업들의 기술도 이번 포럼에서 소개되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 지민캄보디아에서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의 재사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인공지능 진단 기술을 가진 베리워즈가 있었고요.
- 상현라오스에서 닭 사진을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스마트 양계 앱을 개발 중인 그린굿스도 있었다면서요?
- 지민네, 이 기술들은 현재 개발 중이거나 홍보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하기는 어렵지만, 현장 적용을 위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원 배분과 현장 적용을 돕는 중요한 도구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네요.
- 지민코이카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도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이런 혁신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