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TSMC 독점 확인…삼성 파운드리 활로는
대본
- 상현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 사업의 100퍼센트를 대만 TSMC에 맡긴다고 발언했어요.
- 지민100퍼센트라니 정말 파격적인데요, 그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 아예 관계가 없는 건가요?
- 상현그렇지 않아요,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추론 전용 칩인 그록3 LPU를 4나노 공정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 지민아, 주력 제품인 그래픽처리장치인 GPU는 TSMC가 전담하더라도, 특정 용도의 칩은 삼성이 만들고 있다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젠슨 황은 TSMC가 5년 앞을 내다보는 계획 능력과 여러 공정을 한꺼번에 갖춘 민첩성을 가졌다고 높게 평가했어요.
- 지민TSMC가 삼성보다 규모도 훨씬 크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 상현2026년 2분기 기준으로 TSMC의 파운드리 매출은 약 402억 달러로 점유율이 72.5퍼센트인 반면, 삼성은 32억 6000만 달러로 점유율은 5.9퍼센트예요.
- 지민매출 규모만 보면 TSMC가 삼성의 약 12배나 되는 셈이네요, 그런데 엔비디아가 왜 다른 공급처를 찾지 않는 걸까요?
- 상현파운드리를 바꾸려면 칩 설계 규칙이 달라져서 사실상 칩을 다시 그려야 하고 검증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 지민비용을 깎으려고 공급처를 옮기는 것보다, 공정을 바꾸는 데 드는 위험과 비용이 훨씬 크다는 판단이겠어요.
- 상현정확해요, 게다가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에 제품을 공급하며 경쟁하고 있어요.
- 지민메모리는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여러 회사를 비교하기 쉽지만, 위탁생산인 파운드리는 기술 격차가 관건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삼성은 현재 4나노 라인을 가동하며 그록3 LPU와 메모리 사이를 잇는 베이스 다이 같은 분야에서 기회를 찾고 있어요.
- 지민TSMC의 2나노 생산 능력이 2028년분까지 예약이 끝났다는 소식도 있던데, 삼성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 상현삼성전자는 올해 2나노 수주 과제가 전년보다 두 배 넘을 것으로 보고 브로드컴 같은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에요.
- 지민결국 2나노 공정에서 안정적인 수율과 양산 실적을 보여주는 것이 삼성의 향후 과제가 되겠네요.
- 상현네, 최첨단 공정에서 얼마나 신뢰를 쌓느냐가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는 핵심이 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