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춤추고 청소하더니 군함 조종까지"…'피지컬 AI'공개
대본
- 지민기존의 인공지능이 주로 화면 속에서 정보를 처리했다면, 이제는 로봇처럼 실제 물리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이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직접 몸을 움직여 작업한다는 점이 핵심이군요.
- 지민맞아요. KAIST에서 공개한 연구 성과를 보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문워크 춤을 추거나 흩어진 알파벳 모형을 집어 글자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 상현주변 환경을 인식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 건가요?
- 지민예를 들어 책상 위에 뒤집힌 테이블과 파우치가 있을 때, 상황을 파악하고 파우치를 가져다주는 식으로 지시에 따라 물건을 정리할 수 있어요.
- 상현로봇이 눈과 손을 가진 것처럼 움직이는 거네요. 그런데 이 기술이 군사나 항공 분야로도 확장된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인간형 조종사 로봇인 파이봇이 개발되고 있는데, 실제 군함 조종석의 장치를 조작하고 운항 정보를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만들어지고 있어요.
- 상현기존의 오토파일럿과는 차이가 있는 건가요?
- 지민심현철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오토파일럿은 조종사가 켜고 끄며 제한된 영역에서만 가능하지만, 피지컬 인공지능은 방대한 항공 차트를 학습해 기종에 관계없이 실시간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목표하고 있어요.
- 상현항공기 조종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도 변화가 있다고 하던데요.
- 지민공경철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이 단순히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주체를 넘어, 착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센서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로봇이 움직임을 도와주는 도구에서 데이터를 측정하는 장치로 역할이 넓어지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다만 이 기술들은 현재 KAIST에서 연구 중인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는 없는 연구 단계의 기술이에요.
- 상현연구실의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이나 일상에 얼마나 빠르게 적용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배충식 총장은 이 기술이 사람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업의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어요.
- 상현피지컬 인공지능이 산업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의 가능성이 정말 커 보이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