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공경철 대표 체제 귀환…'피지컬 AI' 기반 제2도약 시동
대본
- 상현엔젤로보틱스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운영해 오다 다시 창업자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변화를 맞이했어요.
- 지민창업자가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선 거군요. 공경철 대표는 이 회사를 설립하고 코스닥 상장까지 이끌었던 핵심 인물이라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전문경영인 체제에서도 이사회 의장과 미래기술원장을 맡으며 기술 전략을 계속 다져온 인물이에요.
- 지민이번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에이아이, 즉 Physical 인공지능라고 하던데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 상현피지컬 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이 가상 세계를 넘어 실제 물리적인 몸을 가지고 움직이는 기술을 말해요.
- 지민단순히 화면 속에서 답하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로봇처럼 직접 움직이며 상호작용하는 지능을 뜻하는 거네요.
- 상현그렇죠.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7월에 고성능 로봇 액추에이터인 팩트와 제어 플랫폼 포스를 선보이며 이 청사진을 제시했어요.
- 지민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처럼 움직임을 만드는 핵심 부품을 말하는 거죠?
- 상현네, 맞아요. 공 대표는 현재 카이스트와 엔비디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간물리지능 공동연구센터의 수장도 맡고 있어요.
- 지민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임상 검증 역량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날 수 있을까요?
- 상현업계에서는 이 두 가지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 지민그동안 조남민 전 대표가 아세안 지역에서 엔젤렉스 M20이나 엔젤슈트 H10의 인허가를 따내며 해외 진출 기틀을 닦아놓은 점도 중요해 보여요.
- 상현맞습니다. 공 대표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유지와 피지컬 에이아이 기반의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되었어요.
- 지민결국 웨어러블 로봇 기술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사람의 움직임을 깊이 이해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군요.
- 상현네, 실생활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에이아이로 시장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지를 밝혔어요.
- 지민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제2의 도약을 시도하는 엔젤로보틱스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