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전망, AI 기업 부채 불안에 반도체 약세…워시 발언이 반등 변수
대본
- 상현인공지능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반도체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을 짚어봐야 해요.
- 지민맞아요, 최근 다우지수는 1.08%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 상현특히 반도체 업종의 하락세가 눈에 띄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지난 9일과 비교해 약 7.9%나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더라고요.
- 지민그 원인 중 하나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코어위브의 부채 불안이 지목되고 있어요.
- 상현코어위브는 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를 확보하고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을 하잖아요, 그래서 돈을 빌리는 비용에 민감할 수밖에 없겠네요.
- 지민그렇죠, 차입 비용 상승과 재무 건전성 우려 때문에 코어위브의 주가가 장전 거래에서 약 4.1% 하락하기도 했어요.
- 상현인공지능 투자를 위해 막대한 자본을 빌려 쓰는데, 수익이 나는 속도보다 투자 비용이 더 빠르게 늘어나면 위험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고객 수요가 예상보다 적거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수익성 개선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 상현다행히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금리 결정에 대한 사전 신호를 피하면서 추가 긴축에 대한 공포는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 지민맞아요,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확률을 13에서 15% 정도로 낮게 보고 있고, 금리 동결 기대감도 유지되고 있어요.
- 상현그런데 국채금리가 하락했는데도 반도체지수는 오히려 떨어졌다는 점은 조금 의아해요.
- 지민금리 하락이 기술주에 유리한 신호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 기업들의 신용 위험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국채를 샀을 가능성도 있어요.
- 상현결국 금리 자체의 움직임보다 인공지능 기업들이 실제로 돈을 잘 벌고 있는지, 빚을 잘 갚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겠군요.
- 지민맞아요, 엔비디아나 AMD 같은 반도체 기업들도 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는 등 종목별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어요.
- 상현테슬라가 신형 로드스터 공개로 4.4% 가까이 상승한 것처럼, 기업의 재무 구조나 신제품 기대감에 따라 흐름이 갈리는 모습이에요.
- 지민앞으로는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 조달 환경이 실제 반도체 주문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것이 관건이에요.
- 상현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같은 거시경제 변수들이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 심리를 계속 압박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