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쇼티지 직격' PS·엑스박스, 美판매량 급감…40년 만에 최악 한파
대본
- 지민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미국 콘솔 게임기 시장에 큰 타격을 주고 있어요.
- 상현게임기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다는 소식인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미국 내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었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판매량도 25% 감소하며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 상현시장조사업체 서카나는 이번 상황을 지난 40년 중 가장 어려운 국면이라고 진단했군요.
- 지민맞아요. 판매량이 떨어진 직접적인 이유는 게임기 자체의 가격이 너무 비싸졌기 때문이에요.
- 상현가격이 얼마나 올랐길래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은 건가요?
- 지민엑스박스 시리즈 X와 S의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보다 26% 오른 529달러를 기록했고, 플레이스테이션 5는 20% 상승한 597달러까지 올랐어요.
- 상현부품 원가가 올라서 제조사들이 가격을 올린 건가요?
- 지민네, 인공지능 인프라가 커지면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원가가 크게 뛰었어요.
- 상현메모리 반도체인 디램 가격이 작년보다 4배 가까이 올랐고, 저장 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가격도 전년 대비 80% 이상 급등했거든요.
- 지민마이크론의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고, 엑스박스 측도 2027년 내내 스토리지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을 경고했어요.
- 상현부품 수급난이 해결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그럼 시장에 반등할 기회는 전혀 없는 건가요?
- 지민내달 출시될 기대작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즉 GTA6가 변수가 될 수 있어요.
- 상현실제로 이 게임의 영상이 공개된 후에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 모델이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면서요?
- 지민맞아요. 다만 업계에서는 메모리 수급난으로 기기 가격이 추가로 인상된다면, 신작 출시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