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4개 교육청 협력
대본
- 지민기존에는 정답을 고르는 선택형 평가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학생이 직접 글로 풀이 과정을 쓰는 서·논술형 평가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 상현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이 방식을 도입한다는 계획이군요.
- 지민맞아요. 경북교육청은 서울, 충남, 세종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채점을 돕는다는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들을 함께 추진하는 건가요?
- 지민4개 교육청이 평가시스템 운영과 채점 지원은 물론이고, 문항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검토하며 교원 연수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했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문항 설계부터 채점, 피드백, 결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네요.
- 지민네, 여기서 인공지능은 학생이 쓴 글을 읽고 채점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 시스템은 아직 구축 중이라 일반인이 지금 바로 체험할 수는 없는 단계예요.
- 상현인공지능이 채점하면 혹시 결과가 부정확하거나 공정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을 것 같아요.
- 지민그래서 인공지능이 제시한 채점 결과는 교사가 직접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에요.
- 상현교사가 최종 검토를 하니까 평가의 공정성은 유지하면서도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 지민맞아요. 서·논술형 평가는 논리적 사고나 문제해결 과정을 확인하는 방식이라, 교사마다 다를 수 있는 채점 기준을 구체화하는 게 핵심이에요.
- 상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학생에게 결과와 개선 방향을 알려주는 피드백 체계도 잘 갖춰져야겠어요.
- 지민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수업과 평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다만 기존 방식과 비교해서 시간이나 비용이 얼마나 절감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네요.
- 지민네, 현재로서는 4개 교육청이 협력하여 문항과 채점 기준표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2027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될 인공지능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가 어떻게 자리 잡을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학생들의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끌기 위한 교육 현장의 변화를 계속해서 살펴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