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에 유가 폭등 중복 악재…뉴욕증시·반도체 급락
대본
- 상현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2.15% 하락하며 7월 하순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어요.
- 지민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부채 리스크와 국제유가 폭등이라는 두 가지 악재가 동시에 터진 결과인가요?
- 상현맞아요, 특히 데이터센터를 확충하기 위해 막대한 차입금을 사용해 온 클라우드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어요.
- 지민코어위브가 12% 가까이 폭락한 것을 포함해서 네비우스나 아이렌 같은 네오 클라우드 종목들이 일제히 무너졌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그 여파로 마이크론과 브로드컴, AMD 같은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급락세를 탔어요.
- 지민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83% 하락하면서 8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상현이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 기록이라고 해요.
- 지민반도체 시장의 약세가 이 정도로 길어지다니 시장의 불안감이 상당할 것 같아요.
- 상현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더 위축됐어요.
- 지민브렌트유가 배럴당 109.86달러까지 오르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도 101.41달러로 상승했죠?
- 상현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재발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면서 증시 불안을 더 높였어요.
- 지민변동성 지표인 VIX도 21.45%나 폭등하며 장중 한때 22선을 돌파하기도 했고요.
- 상현시장의 위험 자산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자금이 기술주를 떠나 금융 업종 등으로 이동하는 양상도 나타났어요.
- 지민결국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회의론과 유가 폭등이 맞물린 상황이군요.
- 상현그렇습니다, 현재는 기술주 매도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태예요.
- 지민앞으로 이 불확실성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