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화물 모두 예상치 하회…AI 항공화물 수요는 견조
대본
- 상현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식으로 시작해 볼게요.
- 지민매출액은 5조 448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4212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증권사 추정치인 5215억 원을 밑돌았어요.
- 상현여객과 화물 부문 실적이 모두 예상보다 부진했던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지민여객은 운임이 유지됐음에도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으로 한국발 수요가 정체되면서 수송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요, 화물은 운임이 전 분기 대비 10.6% 하락한 킬로그램당 629원을 기록하며 부진했어요.
- 상현인건비 부분에서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게 실적에 큰 영향을 줬나요?
- 지민네, 인건비가 추정치보다 약 500억 원이나 많았는데, 2분기에 줄여서 반영했던 성과급 충당금 일부가 3분기에 추가로 반영된 영향이 커요.
- 상현그럼 인건비가 단순히 계속 늘어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 지민맞아요, 일회성 충당금 조정분이 포함된 것이라 단순히 인력 운용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에요.
- 상현화물 부문은 운임이 떨어졌는데도 인공지능 관련 수요가 견조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 지민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와 부품을 중심으로 항공화물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예요.
- 상현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흐름이 화물 수요의 변수가 될 수 있겠군요.
- 지민그렇죠, 이 수요가 앞으로도 지속될지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에요.
- 상현비용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유류비는 어땠나요?
- 지민유류비는 오히려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는데, 연료 효율이 좋은 신기재, 즉 새로운 항공기들이 도입되면서 연료 소모량이 줄어든 효과가 나타났어요.
- 상현새로운 항공기 도입이 유류비 부담을 낮춰주는 셈이네요.
- 지민네, 이 연료 절감 효과가 앞으로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요.
- 상현결국 여객 수요 회복과 해외발 수요 확대, 그리고 화물 운임 흐름이 향후 실적의 핵심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신기재 도입에 따른 유류비 절감이 인건비 같은 다른 비용 증가를 얼마나 상쇄할지도 지켜봐야 해요.
- 상현대한항공이 해외 노선 공급을 확대하며 대응력을 높이고 있는 만큼,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