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대학·기업 잇는 실무교육 확대
대본
- 상현경북도가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서 인공지능 실무 인재를 키우는 혁신대학을 조성하기로 했어요.
- 지민전공에 상관없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게 교육 범위를 넓힌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상현맞아요.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기업이 직접 제시하는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경험까지 쌓는 모델을 구축하는 거죠.
- 지민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 교육은 전공 구분 없이 기초부터 다루는 방식인가요?
- 상현네,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영남대를 선도 시범사업 모델로 삼아 경산을 포함한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에요.
- 지민영남대가 이미 관련 사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구체적인 지원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 상현영남대는 지난 3월 경북도가 추진하는 전략산업 앵커 대학으로 선정됐고, 올해부터 4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게 돼요.
- 지민200억 원 규모라면 꽤 큰 사업이네요. 목표로 하는 인재 양성 규모도 정해져 있나요?
- 상현'경북 인공지능 플러스 엑스 허브 대학'을 목표로 해서, 인공지능과 다른 분야를 결합한 인재 40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해요.
- 지민여기서 인공지능 플러스 엑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건 인공지능 기술을 다른 산업에 접목한다는 뜻이죠?
- 상현그렇죠.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입히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거예요.
- 지민이번 사업은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는 건가요? 당장 실행되는 건지 궁금해요.
- 상현지금은 전략 연구용역을 시작한 단계예요. 지난 15일 착수보고회를 열었고, 11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 지민그럼 연구 결과가 나온 뒤에 본격적인 실행 계획이 나오는 거군요.
- 상현맞아요. 연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규제를 완화할 방안도 검토한 뒤, 교육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에요.
- 지민대학이 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 상현경북도는 인공지능 융합원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지원을 연계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