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동향] 외인 대규모 매도에 '수급 공백' 현실화
대본
- 상현이번 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로 인해 수급 공백이 나타나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 지민코스피 지수가 지난 12일 6625.93으로 시작해서 16일 5668.05로 마감하며 957.88포인트, 즉 14.46%나 하락했더라고요.
- 상현코스닥 역시 12일 892.27에서 16일 794.78로 떨어지며 97.49포인트, 10.93%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요.
- 지민특히 15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7.57%와 7.65% 급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어요.
- 상현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종목들의 하락세가 지수 하락을 더 키운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삼성전자는 17.75%, SK하이닉스는 24.33% 하락하며 전체 지수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했어요.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지난달 코스피에서 각각 27.24%와 22.79%에 달했으니 영향이 클 수밖에 없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조7969억 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타법인은 각각 7조5487억 원과 3조5663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 상현외국인이 두 종목에서만 8조8523억 원을 매도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개별 실적은 어땠나요?
- 지민삼성전자는 외국인이 3조4897억 원을 매도할 때 기타법인이 1209억 원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5조3626억 원을 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은 3조1568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 상현유안타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이번 급락이 펀더멘탈 훼손보다는 매수 주체가 없는 수급 공백 때문이라고 분석했죠?
- 지민네, 코어위브 신용위험과 중국 CXMT의 서버용 DDR5 출시 계획 같은 인공지능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겹쳤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연초부터 100조 원 이상 순매수한 개인의 예탁금 증가세가 멈췄고 연기금의 방어 여력도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 지민그래서 외국인의 투매를 받아낼 매수 주체가 부재한 상황이 7월 말 레버리지 청산 당시와 유사한 매도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에요.
- 상현결국 수급이 회복되려면 인공지능 신용위험이 진정되고 반도체 이익 전망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어야 하는 상황이군요.
- 지민맞아요. 현재 투자자 예탁금은 96조9121억 원, 신용공여 잔고는 32조7499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