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흔들리자 예금으로 눈길...연 4%대 상품 잇따라
대본
- 지민지난해 연 3% 안팎이었던 정기예금 금리가 최근 연 4%대까지 높아지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어요.
- 상현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 같은 위험자산 대신 예금으로 자금을 옮기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 지민맞아요.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금융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일정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1금융권에서도 고금리 특판 상품이 나오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들이 붙나요?
- 지민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가 16일 기준 1금융권 최고 금리인 연 4.10%를 제공하는데, 이는 기본금리 연 2.55%에 우대금리를 더한 수치예요.
- 상현우대금리를 받으려면 마케팅 동의나 최근 12개월간 정기예금 신규 및 해지 이력이 없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있겠네요.
- 지민네, 신한은행의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도 최고 연 4.00%를 제공하지만, 슈퍼SOL 이용이나 급여 이체 같은 우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 상현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더 높을 것 같은데, 실제 상황은 어떤가요?
- 지민통상적으로는 그렇지만, 최근 시중은행이 연 4%대 특판을 내놓으면서 금리 차이가 줄거나 역전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요.
- 상현저축은행 중에는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 자체가 연 4%를 넘는 상품들도 있군요.
- 지민맞아요. OK저축은행의 상품은 기본과 최고 금리가 모두 연 4.10%이고,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나 예가람저축은행 등도 연 4%대를 제공해요.
- 상현금리 외에도 이자를 받는 방식이나 자금 운용 방식이 다양한 상품들도 출시되고 있다고요?
- 지민케이뱅크의 상품처럼 가입 즉시 이자를 받거나 만기에 한꺼번에 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금리가 오르면 인상된 금리를 적용해 주는 서비스도 있어요.
- 상현시장금리 변화에 맞춰 주기적으로 금리가 다시 정해지는 회전식 정기예금도 고려해 볼 만하겠어요.
- 지민다만 회전식은 금리가 하락하면 예금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 상현고금리 상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은 무엇일까요?
- 지민최고금리만 보지 말고 우대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금융회사별로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최대 1억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