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마이크론 투자 회피…월가 전문가들 추가 상승 가능
대본
- 상현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해 투자 회피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지민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기 변동성이 매우 크고, 특히 중국 기업들의 생산능력 확대가 우려된다는 점을 꼽았어요.
- 상현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같은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거나 자국산 고대역폭메모리를 시험하고 있는 상황이 변수가 된 거군요.
- 지민맞아요. 메모리 반도체는 수요에 따라 가격이 널뛰는 특성이 있는데, 중국 기업의 경쟁이 심해지면 가격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 거죠.
- 상현하지만 월가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이크론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마이크론이 과거와 달리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가격 급락 위험에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 때문이에요.
- 상현장기 공급계약이라고 하면, 마치 물건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일정 기간 동안 팔기로 약속해두는 것과 비슷한 개념인가요?
- 지민네, 맞아요. 마이크론은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포괄하는 26건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미래 계약 매출 규모는 약 1,500억 달러에 달해요.
- 상현고객사들이 이미 약정한 금액이 320억 달러나 된다니,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꽤 큰 역할을 하겠네요.
- 지민그렇죠. 마크 머피 최고재무책임자는 계약상 최저 가격을 적용해도 과거 최고 수준을 웃도는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어요.
- 상현실적 수치도 눈에 띄는데,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나 증가하며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더라고요.
- 지민맞아요. 다만 2027 회계연도 상반기에만 약 25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계획되어 있어 투자 부담은 변수로 남아 있어요.
- 상현애널리스트 42명의 평균 투자의견은 여전히 적극 매수이고, 목표주가도 현재보다 약 68% 높은 1,563.22달러로 제시되었네요.
- 지민하지만 2030 회계연도에는 주당순이익이 약 32%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서 장기적인 업황 둔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지, 그리고 중국 업체들의 공급 확대가 시장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겠어요.
- 지민네, 마이크론이 체결한 장기 계약이 실제 수익성을 얼마나 잘 방어해낼 수 있을지가 기업 가치를 결정할 핵심 포인트가 될 거예요.
- 상현장기 계약의 실효성과 중국의 공급 변수를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