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물리 공격 기록 702건…AI 검색으로 누락 사례 발견
대본
- 지민기존 데이터베이스에는 가상자산 보유자를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670건으로 집계됐지만, 인공지능 보조 검색을 활용하면서 이 수치가 약 702건까지 늘어났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검색을 도와서 기존에 놓쳤던 사례들을 찾아냈다는 말씀이시군요.
- 지민맞아요. 연구자인 피자 비트코이너가 현지 언어 기사나 법원, 경찰 자료를 인공지능으로 훑어서 누락된 사례를 찾아낸 건데요.
- 상현여기서 인공지능 보조 검색은 사람이 일일이 찾기 힘든 방대한 자료를 인공지능이 대신 읽고 찾아주는 역할을 한 거네요.
- 지민네, 피자 비트코이너의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2020년 1월부터 2026년 10월 중순까지 72개국 사례가 담겨 있는데, 이 중 375건은 제임슨 롭의 기존 수집분에는 없던 내용이에요.
- 상현그럼 피해 규모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 지민금액 자료가 있는 447건을 기준으로 보면 피해액은 약 3억 9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260억 원 정도로 제시됐어요.
- 상현피해자 중에는 31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다쳤다는 기록도 있네요.
- 지민네, 413명이 강제로 억류된 사례도 포함되어 있고요.
- 상현기사에서 언급된 렌치 공격이라는 용어가 생소한데, 이건 어떤 범죄를 말하는 건가요?
- 지민기술적인 해킹이 아니라, 보유자를 직접 폭행하거나 협박해서 암호나 키를 넘기도록 강요하는 신체적 위협을 뜻해요.
- 상현보안 기술만으로는 막기 어려운 물리적인 범죄군요. 그런데 기록된 건수가 늘어난 게 실제 범죄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인가요?
- 지민그건 아니에요. 검색 범위나 기록 방식이 바뀌면서 과거 사건이 뒤늦게 포함된 것일 수도 있어서, 실제 범죄 증가와 동일하게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 상현2024년 학술 연구에서도 피해자들이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하지 않으면서 범죄가 과소 보고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요.
- 지민맞아요. 보안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도 이런 공격에서는 안전하지 않다는 분석도 있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을 통해 숨겨진 사례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실제 범죄 규모를 확정하기에는 아직 집계 기준마다 차이가 있네요.
- 지민네, 이번 사례 발견은 인공지능이 미처 기록되지 못한 범죄 데이터를 찾아내는 데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