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AI에 막대한 자금 투입한 빅테크...이젠 현장 엔지니어 대규모 육성
대본
- 지민아마존웹서비스가 전진 배치 엔지니어라는 전문가 집단을 구축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어요.
- 상현전진 배치 엔지니어라는 용어가 생소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가요?
- 지민거대언어모델 같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기업의 실제 업무 현장에 딱 맞게 적용해 주는 전문가들이에요. 쉽게 비유하자면, 최신 요리 도구가 들어왔을 때 그걸 활용해 식당 메뉴를 실제로 완성해 주는 전문 셰프 같은 역할이죠.
- 상현기술만 아는 게 아니라 기업의 운영 방식까지 잘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군요.
- 지민맞아요. 오픈AI도 4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금을 바탕으로 배포 전담 비즈니스를 출범했고, 앤트로픽은 2027년 말까지 1만 명의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를 쓰기로 했어요.
- 상현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정말 사활을 걸고 있네요. 실제 채용 시장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 지민수요가 엄청나요. 미국의 관련 채용 공고는 2023년 200건 미만에서 2026년 첫 9개월 동안 7,300건 이상으로 급증했거든요.
- 상현공고가 늘어난 만큼 연봉 수준도 높아졌겠는데요?
- 지민네, 공고된 중간 연봉은 19만 5,456달러로 2023년보다 40%나 올랐어요. 이건 미국 전체 채용 공고 중간 연봉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예요.
- 상현기술력만큼이나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는 감성 지능도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지민네, 케일런트의 CEO는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조직 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가장 가르치기 어렵다고 강조했어요.
- 상현그렇다면 이 기술들을 일반인이 바로 써볼 수 있는 단계인가요?
- 지민현재 언급된 기업들의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이나 배포 전략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에요.
- 상현결국 이들이 인공지능 투자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일부 사례에서 업무 속도가 6배 빨라졌다는 결과도 있지만, 아직 재무적 수익성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확증이 부족한 상태예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업들의 인적 자원 투자가 어떤 성과를 낼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