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줌인] 오픈AI 실적 논란…지금 AI주 매수해도 될까?
대본
- 상현그동안 인공지능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어왔지만, 최근에는 오픈AI의 실적 발표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계심이 나타나고 있어요.
- 지민맞아요, 지난달 보도된 수치보다 오픈AI의 매출이 낮게 나오면서 엔비디아나 오라클 같은 관련 주식들이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죠.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수치가 논란이 된 건가요?
- 지민오픈AI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밝힌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였는데, 이게 지난달에 보도됐던 680억 달러보다 적었기 때문이에요.
- 상현수치가 차이가 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 지민네, CNBC 보도에 따르면 이전 수치에는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성과와 비교하기 위해 오픈AI 파트너사들의 매출까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오픈AI의 실적이 단순히 매출 규모를 넘어,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효율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는 뜻이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빅테크들이 올해 인프라 구축에만 7,000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투입할 목표를 갖고 있어서, 이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거든요.
- 상현만약 기대만큼 매출이 안 나오면 칩 제조업체들에게는 악재가 될 수도 있겠군요.
- 지민맞아요,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게 되면 클라우드 기업을 포함한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타격을 입을 수 있어요.
- 상현하지만 오픈AI의 성장세 자체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지 않나요?
- 지민그럼요, CNBC가 내부 출처를 인용해 전하기를, 3분기 연간 추정 실적인 런레이트 기준 성장률이 77%에 달한다고 했어요. 여기서 런레이트는 현재의 매출 흐름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연간 실적을 의미해요.
- 상현결국 지금이 매수 적기인지에 대해서는 투자 성향에 따라 조언이 갈리는 것 같아요.
- 지민네, 모틀리풀은 안정형은 제약 산업 등을, 중립형은 엔비디아나 아마존 같은 우량 기업을, 공격형은 코어위브 같은 특정 기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다만 특정 산업에만 몰두하기보다는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 지민인공지능 기술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는 아직 초기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