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20% 하락 시 비트코인 1만달러 추락"…블룸버그
대본
- 상현그동안 위험 자산의 대표 격으로 불리던 비트코인이 최근 글로벌 추세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지민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수석 거시 전략가가 내놓은 보고서 내용이죠?
- 상현맞아요, 미국 주식시장이 20% 정도 조정을 받는 상황을 가정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를 다뤘어요.
- 지민만약 S&P500 지수가 20% 하락한다면 비트코인은 1만 달러 수준의 핵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네요.
- 상현네,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이 지난 수년간 기록했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게 되는 셈이에요.
- 지민기술적 지표에서도 하락세가 확인된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수치가 나타나고 있나요?
- 상현50주 이동평균 지표를 보면 비트코인은 2025년 10만 달러를 넘었던 고점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예요.
- 지민10분의 1로 조정한 비트코인 지수가 7648까지 내려왔고, 다른 원자재나 주식 관련 자산보다 하락 속도도 더 빠르다고 들었어요.
- 상현맥글론 전략가는 이런 비관론의 배경으로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변화를 언급했어요.
- 지민중앙은행들이 긴축 기조로 옮겨가면서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고, 국채 수익률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 때문인가요?
- 상현그렇죠,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자금이 방어적인 실물자산으로 이동했고 금값은 1분기 온스당 50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 안착했거든요.
- 지민비트코인이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자산이라서, 미국 증시나 주요 산업용 금속도 비슷한 하락 국면에 들어설지 주목해야겠어요.
- 상현실제로 미국 증시가 20% 하락할 경우 대형 투자자들의 증거금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됐어요.
- 지민그 연쇄 청산이 결국 비트코인을 1만 달러라는 역사적 유동성 기준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논리군요.
- 상현현재 복합 금속 지수는 8130, S&P500은 7192, 구리 선물은 6045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요.
- 지민결국 전통 시장의 움직임과 유동성 환경이 비트코인의 향방을 결정하는 핵심 조건이 되겠네요.
- 상현미국 증시의 조정 폭과 통화정책의 흐름이 비트코인의 지지선 유지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