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삼성전자 거래대금 59조원 육박…외국인 8조8천억원 순매도
대본
- 지민지난 한 주간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59조 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거래대금이 쏠렸어요.
- 상현거래 규모가 정말 압도적이네요, 그런데 두 종목 모두 주가는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SK하이닉스는 주간 기준가보다 40만 9천 원 떨어진 24.33% 하락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17.75% 하락하며 마감했어요.
- 상현거래는 활발했지만 주가는 크게 떨어진 상황인데, 혹시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특이했나요?
- 지민네,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만 8조 8천523억 원을 순매도했는데, 이게 전체 시장 외국인 순매도액의 약 79.0%를 차지할 정도예요.
- 상현외국인이 대규모로 팔아치운 반면, 개인이나 기관은 반대로 매수세를 보였던 건가요?
- 지민그렇죠, 개인은 삼성전자를 3조 2천799억 원, SK하이닉스를 1조 5천100억 원 순매수하며 두 종목 합계 4조 7천899억 원을 사들였어요.
- 상현매수세가 들어왔는데도 주가 하락을 막지 못한 건 외국인의 매도세가 그만큼 강력했기 때문이겠네요.
- 지민유안타증권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를 받아줄 매수세가 부족했던 점과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의 신용위험 우려 등이 하락 압력을 키웠다고 해요.
- 상현반도체 외에 다른 업종의 흐름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상위 50개 종목 중 하락한 종목이 많았나요?
- 지민상위 50종목 중 42개가 하락하며 84%를 차지했고, 반도체와 전력기기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어요.
- 상현그럼 상승한 종목들은 주로 어떤 분야였나요?
- 지민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바이오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업종별 차별화를 보여줬어요.
- 상현결국 이번 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거래량은 폭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주가가 크게 밀린 한 주였군요.
- 지민네, 거래대금 상위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이 매우 컸던 것이 이번 시장의 핵심 특징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