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스마트 공장 신기술 200여 건 공개…AI·자동화 기술 전시
대본
- 상현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 중인 200여 건의 스마트 공장 신기술을 공개해요.
- 지민이번에 의왕연구소에서 열리는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기술들이 정말 다양하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핵심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인 SDF 구축인데, 공장마다 제각각이었던 데이터 관리 방식이나 프로그램 개발 환경을 하나로 통일하는 작업이에요.
- 지민한 공장에서 만든 기능을 다른 생산 시설에서도 바로 쓸 수 있게 만든다는 뜻이죠?
- 상현네, 공통 개발 환경을 마련해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여러 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 지민전시 내용 중에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이 눈에 띄는데, 이건 실제 공장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복제해 놓은 거라 이해하면 될까요?
- 상현정확해요. 마치 공장의 쌍둥이를 컴퓨터 속에 만들어 두는 것과 같아서, 작업 조건을 바꿨을 때 설비에 어떤 영향이 가는지 미리 시험해 볼 수 있어요.
- 지민가상 공간에서 먼저 검증하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문제를 줄일 수 있겠네요.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도 공장 업무에 맞춰 개발되었다고요?
- 상현네,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해석하거나 제조 노하우를 검색하고, 설비 매뉴얼까지 작성하는 기능을 갖췄어요.
- 지민직원들이 현장에서 정보를 확인하거나 문서를 만들 때 도움을 주는 비서 같은 역할이겠어요.
- 상현자동화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터널형 외관검사 비전 기술도 공개하는데, 차량을 터널형 장치에 넣고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외관을 검사하는 방식이에요.
- 지민기존에는 외부 전문업체 시스템을 썼지만, 이제는 완성차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직접 기술을 개발해서 국내외 공장에 적용할 예정이군요.
- 상현맞아요. 이 외에도 금형 없이 설계 데이터만으로 부품을 만드는 적층 제조 기술이나 친환경 공장 운영을 위한 에너지 솔루션도 포함되어 있어요.
- 지민이번에 공개된 기술들은 현재 연구와 개발을 거쳐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네요.
- 상현그렇죠. 현대차와 기아는 전시된 신기술의 활용 분야를 생산 현장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에요.
- 지민제조 공정부터 미래차 생산까지 아우르는 기술들이 실제 공장에 어떻게 녹아들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이번 전시를 통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술 적용 확대 과정을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