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교수님 출강’ 미국 AI 대안대학 설립
대본
- 지민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대학을 대신할 새로운 인공지능 교육 기관이 세워진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 상현네, 벤처투자사인 앤드리슨 호로비츠가 설립하는 호로비츠 앤드리슨 아카데미, 즉 HAA에 대한 이야기죠?
- 지민맞아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는 곳인데,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숙형 전일제 대면 수업으로 운영된다고 해요.
- 상현기존 대학처럼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현장 실습과 전문가 강좌, 개인 프로젝트 중심으로 과정이 꾸려지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특히 실습할 수 있는 기업들이 엄청나요. 엔비디아와 오픈AI, 구글, 메타 같은 산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들에서 인턴십이나 순환 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 상현강사진도 화려하더라고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등이 특강에 참여하기로 했으니까요.
- 지민맞아요. 미라 무라티 전 오픈AI 최고기술책임자나 우버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도 참여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어요.
- 상현그럼 이 학교는 언제부터 학생을 받게 되는 건가요?
- 지민곧바로 입학 신청을 받기 시작해서, 내년 가을에 1년 과정의 첫 창립 기수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에요.
- 상현운영 방식도 단계적으로 변하는 것 같던데, 학위 문제나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첫해에는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 비인가 교육기관으로 운영되는데, 이때는 등록금이 면제된다고 해요.
- 상현그럼 정규 과정으로 넘어가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 지민주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8년부터 2년제 정규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고, 그때부터는 명문 사립대 수준의 등록금을 받는다고 밝혔어요.
- 상현앤드리슨 호로비츠 측에서 이 아카데미에 3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70억 원을 직접 투자했다는 사실도 확인되네요.
- 지민에릭 토렌버그 제너럴 파트너는 벤처가 인재를 육성하는 곳인 만큼, 졸업생 중 창업자가 나오면 투자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어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이 실무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교육의 형태도 실질적인 역량 중심으로 바뀔 가능성이 보이네요.
- 지민네, 이번 아카데미 설립이 인재 양성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