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공급망 재편 '올라타라'…韓 소부장, 3819만불 수출상담
대본
- 상현국내 반도체 소재와 부품, 장비 기업들이 미국 전시회에서 381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어요.
- 지민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 2026에 한국 기업 14개사가 참가해서 거둔 성과군요.
- 상현맞아요. 코트라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한국관을 운영하면서 현지 바이어들과 총 411건의 상담을 이끌어냈어요.
- 지민미국 기업들이 왜 이렇게 한국의 소부장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걸까요?
- 상현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늘어나면서, 기존 공급망의 납기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처를 다양하게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에요.
- 지민아, 물건을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려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 거네요.
- 상현그렇죠. 실제로 한 글로벌 기업 관계자는 한국산 부품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평가하며 새로운 공급처를 찾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 지민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주목받았는지 궁금해요.
- 상현습도와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솔루션이 대표적인데, 저스템이라는 기업은 미국 내 신규 공장을 세우려는 S사와 제품 공급을 협의했어요.
- 지민반도체 제조 공정은 아주 미세한 환경 변화에도 품질이 달라지니까 습도 제어가 정말 중요하겠어요.
- 상현맞아요. 그 외에도 고대역폭메모리용 세정 시스템을 만드는 아이엠티나 비파괴 검사 장비를 만드는 쎄크 같은 기업들도 참여했고요.
- 지민공정 자동화를 위한 로봇이나 가스 제어기 같은 분야까지 아주 폭넓게 기술을 선보였네요.
- 상현네, 전공정부터 검사, 패키징, 공장 자동화까지 반도체 제조 전반에 걸친 기술들이 소개됐어요.
- 지민다만 반도체 산업은 기술 요구 수준이 높아서, 이번 상담이 바로 실제 수출로 이어지려면 검증 절차가 필요하겠어요.
- 상현맞아요. 코트라도 이번에 발굴한 현지 수요가 실제 수출과 투자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지민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진입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이번 전시회는 한국 소부장의 품질과 제조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