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40년 만에 잠재성장률 2년 연속↑…'반도체·AI' 효과
대본
- 지민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 상현국제통화기금(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어요.
- 지민잠재성장률이라고 하면 경제의 기초 체력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상현맞아요. 물가 불안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생산 수준을 뜻하는데, 일시적인 경기 부양과는 다른 경제의 성장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 지민작년에는 1.94%였는데 올해 0.20%포인트 반등하고 내년에도 0.06%포인트 더 올라가는 경로군요.
- 상현네, 2023년 2.06%에서 2024년 1.96%로 떨어졌다가 다시 2%대로 올라서는 모습이에요.
- 지민2년 연속 상승하는 건 1986년에서 1987년 사이 3저 호황기 이후로 40년 만의 일이라니 놀라워요.
- 상현이번 반등의 배경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 확대와 인공지능(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생산성 개선이 꼽히고 있어요.
- 지민인공지능이 생산성을 높여준다는 건, 마치 똑같은 재료를 넣어도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효율이 좋아진다는 뜻인가요?
- 상현비슷해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인공지능이 투입 대비 산출을 늘려놓은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생산의 요소에 인공지능이 더해졌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순위도 작년보다 높아졌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계산 방식이 같은 27개국 중에서 지난해 12위였던 한국은 올해와 내년 모두 7번째로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에요.
- 지민주요 7개국(G7)과 비교해도 미국을 제외하면 한국이 더 높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상현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요.
- 지민1인당 국내총생산(GDP) 전망도 함께 나왔는데, 올해 4만 3천512달러로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요.
- 상현네, 2028년에는 5만 2천100달러, 2031년에는 5만 9천919달러까지 올라가며 6만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포함됐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