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런웨이 AI, 인터넷 영상으로 로봇 학습하는 월드액션모델 '프랙시스-1' 공개
대본
- 지민미국 런웨이 에이아이 기업이 인터넷 영상을 통해 로봇을 학습시키는 월드액션모델인 프랙시스-1을 공개했어요.
- 상현로봇이 직접 움직이는 데이터를 모으는 대신 사람들이 올린 영상을 보고 배운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기존에는 로봇을 사람이 직접 원격으로 조작하며 데이터를 모아야 해서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 상현영상 속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고 상호작용하는지를 학습해서 로봇의 행동을 만들어낸다는 거군요.
- 지민네, 프랙시스-1은 웹 영상을 활용해 사전 학습을 먼저 하고, 그 뒤에 적은 양의 로봇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키는 방식을 써요.
- 상현여기서 추가 학습이라고 하셨는데, 마치 학생이 교과서로 기본기를 다진 뒤에 실전 과외를 받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 지민정확한 비유예요, 그렇게 하면 실제 로봇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요.
- 상현실험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인터넷 영상만으로 학습한 모델이 충분히 제 역할을 하나요?
- 지민실험에 따르면 인터넷 영상으로 사전 학습한 모델이 로봇 원격 조작 영상으로 학습한 모델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 기술이 특정 로봇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여러 로봇에 두루 쓰일 수 있는 건가요?
- 지민런웨이는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행동 모델을 지향하고 있어요.
- 상현현재 이 모델을 바로 일반인이 가져다 쓸 수 있는 상태인지도 궁금해요.
- 지민아직은 노블 머신스나 스탠더드봇 같은 로봇 기업들과 초기 테스트를 진행 중인 단계예요.
- 상현나중에 개발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가중치를 공개하면 개발자들이 각자의 로봇 하드웨어나 작업 환경에 맞춰 모델을 조정할 수 있게 돼요.
- 상현로봇 학습의 병목 현상을 해결해서 다양한 로봇 플랫폼이 생겨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기술이 로봇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