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사장님도 “AI 안믿어”
대본
- 지민교육 현장부터 자영업계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인공지능이 답변을 틀리거나 이미지가 너무 인위적이라서 생기는 문제인가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이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이 대표적인 원인이에요.
- 상현환각 현상이요? 마치 인공지능이 헛것을 보는 것처럼 잘못된 정보를 준다는 뜻인가요?
- 지민네, 빗살무늬토기가 조선 시대 유물이라고 잘못 답하는 사례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거죠.
- 상현그래서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답변을 의심하고 확인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군요.
- 지민그렇죠, 서울인공지능재단은 서울 초등학교 6곳의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을 진행 중이고요.
- 상현전국 1,600여 곳의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의 오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쓴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자영업계에서도 인공지능 광고를 기피하는 움직임이 보여요.
- 상현인공지능으로 만든 광고 이미지가 실제 음식과 달라서 고객들이 불만을 갖는 경우인가요?
- 지민네, 불고기집 사장님도 인공지능으로 만든 냉면과 불고기 이미지를 썼다가 인위적이라는 불만 때문에 실사 사진으로 바꿨어요.
- 상현마케팅 업체에서도 인공지능 광고를 썼다가 매출이 떨어졌다는 문의가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 지민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55%가 인공지능 광고에 대해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어요.
- 상현응답자의 69%는 광고에서 인공지능 활용 여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했고요.
- 지민결국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지만,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 상현인공지능의 답변을 무조건 믿기보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태도가 더 중요해지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술의 편리함만큼이나 그 정확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인 시대가 된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