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AI 에이전트 결제 스타트업 AIsa 전략 투자…스테이블코인 역할은 나오지 않았다
대본
- 지민테더가 이번에 인공지능 에이전트 결제를 돕는 스타트업인 AIsa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 상현네, 테더가 시드 연장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는 소식을 확인했어요.
- 지민이번 투자로 AIsa의 누적 투자금이 9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20억 원을 넘어섰다고 해요.
- 상현기존 투자자 명단에 테더와 HIVEN이 새로 이름을 올린 거군요. 알리바바나 스미토모 같은 곳들도 이미 참여하고 있고요.
- 지민맞아요. 그런데 AIsa가 정확히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곳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공급업체마다 결제 방식이나 청구 체계가 제각각이라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업무 현장에서 유료 서비스를 쓰기가 어렵다는 점을 겨냥하고 있다면서요.
- 지민네, 그래서 AIsa는 에이전트가 필요한 데이터나 소프트웨어 도구 같은 자원을 찾고, 사용량에 따라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해요.
- 상현에이전트가 스스로 움직이더라도 기업이 예산이나 지출 한도, 승인 절차를 직접 설정해서 통제할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이겠네요.
- 지민정확해요. 기업이 에이전트별로 권한을 주고 모든 거래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조던 리우 CEO가 밝혔어요.
- 상현인공지능이 단순한 비서를 넘어 실무에 투입되는 자율적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런 결제 인프라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겠군요.
- 지민다만 이번 발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명시되지 않았어요. 결제 수단으로 쓰일지 정산 통화로 쓰일지도 확인되지 않았고요.
- 상현테더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서 투자한 건 맞지만, 기술적인 역할 관계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는 셈이네요.
- 지민맞아요. 참고로 AIsa의 서비스는 현재 기업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라 일반인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에요.
- 상현테더는 지난 2분기에만 15억 달러의 순영업이익을 낼 정도로 규모가 큰데, 이번 투자가 인공지능과 암호화폐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기업이 인공지능의 지출을 통제하는 방식이 산업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능성 수준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 상현기업용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결제와 권한 관리라는 새로운 영역이 어떻게 자리 잡을지 계속 주목해 볼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