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반도체 R&D 특화 전략 논의
대본
- 상현수원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수원지구를 반도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어요.
- 지민단순히 공장을 짓는 것보다 연구와 검증에 집중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상현맞아요, 김유빈 명지대 교수는 대규모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경쟁 대신 연구개발과 실증, 그리고 인재 양성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어요.
- 지민실증이라는 말이 조금 어려운데, 반도체 분야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 건가요?
- 상현쉽게 말해 설계한 기술이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시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이해하면 돼요.
- 지민그렇군요. 그럼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어떤 전략을 핵심 산업으로 제시했나요?
- 상현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과 연계한 첨단산업을 꼽았는데, 인공지능과 시스템반도체 설계, 그리고 소재와 부품, 장비, 패키징 기술지원 등을 특화 기능으로 언급했어요.
- 지민패키징 기술까지 포함되는군요. 김민재 인제대 교수는 경제자유구역의 변화 흐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면서요?
- 상현네, 기존의 수출이나 제조, 외자 유치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그래서 수원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인재와 첨단산업을 잇는 지식 네트워크형 혁신 거점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온 거군요.
- 상현정확해요. 이번 논의는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함께 열린 특별 세션에서 진행되었고, 수원지구의 차별화 전략을 다뤘어요.
- 지민이번 세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건가요?
- 상현수원시는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후보지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행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지민결국 기업과 인재, 연구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논의의 핵심이네요.
- 상현맞아요, 수원시 관계자도 도시 경쟁력이 기업과 인재가 머물며 연구와 창업이 이어지는 환경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어요.
- 지민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수원형 산업 거점의 모습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지켜봐야겠어요.
- 상현이번 논의를 통해 수원지구의 특화 기능이 더욱 구체화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