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반도체’ 김, 2년 연속 1조원 신화 도전
대본
- 지민전남광주시가 김 생산액 1조 원 시대를 2년 연속으로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내놓았어요.
- 상현김이 수출 효자 품목이라 검은 반도체라고도 불리는데, 이번 2027년산 계획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 지민시설량을 늘려서 생산량과 생산액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예요.
- 상현구체적으로 시설 규모가 얼마나 늘어나는 건가요?
- 지민김 양식 시설량은 96만 8011책으로, 2026년산보다 5.2% 늘어난 규모예요.
- 상현시설이 늘어난 만큼 생산량도 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생산량은 53만 1992톤, 생산액은 1조 612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어요.
- 상현2026년산은 생산량이 9.6% 줄었지만 위판액은 1조 44억 원을 기록하며 1조 원을 넘겼었죠?
- 지민네, 수확 중반 이후 위판가격이 오르면서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위판액은 전년보다 19.4% 늘어난 결과였어요.
- 상현이번 계획에는 김 말고 다른 해조류 생산 확대 방안도 포함되어 있나요?
- 지민미역과 다시마도 생산을 늘리는데, 특히 다시마는 전년 계획 대비 생산량이 26%, 생산액은 24% 늘어날 전망이에요.
- 상현미역과 다시마는 완도 지역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중심 역할을 하는 거군요.
- 지민맞아요, 9개 품종의 전체 생산액을 합치면 1조 28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여요.
- 상현그런데 계획대로 잘 진행되려면 꼭 확인해야 할 변수가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가을철 수온 하강이 늦어져서 김의 씨앗을 입히는 채묘 작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변수예요.
- 상현결국 해역별 수온과 생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