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에 약물감시까지"…제약업계 AI 활용 어디까지 왔나
대본
- 상현제약업계에서 인공지능이 신약 개발부터 약물 감시까지 얼마나 폭넓게 쓰이고 있나요?
- 지민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발간한 자료집을 보면, 인공지능이 의약품의 전주기 단계에서 아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 상현전주기라고 하면 약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모든 과정을 말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설문에 참여한 15개 업체 중 10곳이 내부 업무 효율화에 인공지능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가장 비중이 높았어요.
- 상현신약 후보물질을 찾는 초기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신약 발굴과 비임상 단계에서 각각 8개 업체가 인공지능을 활용 중이에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거나 약물이 몸 안에서 어떻게 흡수되고 배설되는지 예측하는 데 쓰이죠.
- 상현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독성이나 상호작용을 미리 예측하면 개발 초기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 지민그렇죠. 임상시험 단계에서는 5개 업체가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용량과 용법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어요.
- 상현제조 공정이나 제품 정보를 관리하는 단계에서도 인공지능이 쓰인다고 들었어요.
- 지민네, 제조 공정 최적화나 의약품 설명서 작성, 관련 법령 검색 같은 업무에도 인공지능이 활용되거나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요.
- 상현약물 감시 단계에서는 어떤 식으로 업무가 자동화되는 건가요?
- 지민이상사례나 문헌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5개 업체가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어요.
- 상현이렇게 활용 범위가 넓은데,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 지민규제 측면의 불확실성이 가장 많았어요. 인공지능이 낸 결과를 허가 자료로 쓸 때,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검증 수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에요.
- 상현양질의 데이터 확보나 전문 인력 부족, 컴퓨팅 자원의 한계 같은 문제도 언급되었고요.
- 지민맞아요. 생성형 인공지능이 부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어서 전문가의 최종 검토가 꼭 필요하다는 점과 기업 기밀 보호 문제도 과제로 꼽혔어요.
- 상현이번 조사는 15개 업체의 자발적 응답을 바탕으로 한 거라, 국내 제약산업 전체로 일반화하기에는 신중해야겠네요.
- 지민네,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지만, 규제와 데이터 같은 과제들도 함께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