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6] '코인 사기부터 AI 해킹까지'…이찬진 금감원장 "KISA 수준으로 보안 역량 강화할 것"
대본
- 지민금융권의 보안 체계가 인공지능 해킹 공격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요?
- 상현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보안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 지민특히 인공지능을 이용한 공격이 늘고 있어서 걱정인데, 어떤 대책을 내놓았나요?
- 상현인공지능 기반의 공격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어 체계로 맞서겠다는 입장이에요.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보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강조했고요.
- 지민보안 전문가들이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내면 포상금을 주는 버그바운티 제도도 언급되었던데, 이 부분은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한민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즉 KISA와 비교하며 지적했어요. KISA는 신고 1786건에 보상금도 2억 7669만 원 규모지만, 금감원과 금융보안원의 공동 버그바운티는 신고 249건에 보상금은 4420만 원에 그쳤거든요.
- 지민수치 차이가 꽤 크네요. 금감원장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답변을 했나요?
- 상현네, KISA 기준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어요.
- 지민버그바운티 참여 대상이나 점검 범위도 구체적으로 늘어나는 건가요?
- 상현맞아요. 올해 버그바운티 참여 대상을 지난해 34개사에서 70개사로 확대했어요. 가상자산사업자와 법인보험대리점도 새롭게 포함됐고요.
- 지민블라인드 모의해킹이나 인공지능 관련 점검도 강화된다고 들었어요.
- 상현네, 블라인드 모의해킹 대상은 20개사에서 40개사로 늘렸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정보 유출 등을 점검하는 훈련도 강화하고 있어요.
- 지민가상자산 시장의 허위정보 확산 문제나 KOK 코인 사태 같은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요?
- 상현민병덕 의원이 제기한 두나무의 블록체인 관련 허위정보 확산 사례에 대해서는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금융감독의 방향성 자체가 바뀌고 있는 중인가요?
- 상현이 원장은 금융보안 감독체계를 사고가 터진 뒤에 처벌하는 사후 제재에서, 미리 막는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 지민금융회사가 보안에 더 많은 인력과 예산을 쓰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금융권의 보안 취약점이 개선된다면 인공지능을 악용한 금융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