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미국 시장 공략 강화...'한미USA' 설립으로 공급망 확대 나선다
대본
- 상현한미반도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현지 법인인 한미유에스에이를 설립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 지민실리콘밸리 중심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눈에 띄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 상현글로벌 반도체 업체와 빅테크 기업이 모여 있는 곳을 거점으로 삼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에요.
- 지민단순히 사무 공간을 만든 게 아니라 기술적인 밀착 지원이 핵심이겠네요.
- 상현맞아요, 미국 내 반도체 기업들의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숙련된 엔지니어를 현지에 직접 배치할 계획이에요.
- 지민엔지니어가 현장에 있으면 장비 운영이나 유지보수를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겠군요.
- 상현그렇죠, 특히 미국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그리고 첨단 패키징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라 제조 장비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하고 있어요.
- 지민한미반도체가 공급하는 장비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인지 궁금해요.
- 상현고대역폭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열압착 본더를 비롯해서 마이크로 쏘 앤 비전 플레이스먼트, 2.5디 패키징용 열압착 본더, 그리고 플립칩 본더 같은 다양한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어요.
- 지민열압착 본더는 반도체 칩을 쌓아 올릴 때 열과 압력을 가해 정밀하게 붙여주는 장비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상현네, 아주 정확한 비유예요. 칩들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장비들이죠.
- 지민곽동신 회장은 이번 법인 설립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했나요?
- 상현미국이 전 세계 인공지능 산업과 첨단 반도체 기술의 중심지라고 언급하면서, 현지 고객사에 대한 밀착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 지민결국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군요.
- 상현맞아요, 현지 법인을 통해 기술 지원과 고객 협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보여요.
- 지민미국 내 반도체 생산 시설들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한미유에스에이가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 상현이번 법인 설립이 한미반도체의 공급망 확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핵심적인 변화를 잘 짚어봤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