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6조원 서남권 반도체 착공 1번 타자는 '앰코'…광주에 3조 투자
대본
- 지민앰코테크놀로지가 광주 공장 증축을 위해 총 3조 원을 투자하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어요.
- 상현서남권 반도체 투자 구상이 발표된 지 4개월 만에 나온 첫 번째 실제 착공 사례라 의미가 깊어 보이네요.
- 지민맞아요. 당초 1조 원을 투자하려던 계획이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2조 원이나 더 늘어난 3조 원으로 확대됐어요.
- 상현투자 규모가 커진 만큼 고용 규모도 함께 늘어난 건가요?
- 지민네, 기존 계획보다 약 1,000명 더 많은 2,000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규모가 커졌어요.
- 상현이번에 앰코가 집중하는 기술이 첨단 패키징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쉽게 말해 서로 다른 반도체 칩들을 하나로 연결하거나 차곡차곡 쌓아서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에요.
- 상현반도체 회로를 아주 작게 만드는 데 한계가 오면서, 칩들을 어떻게 잘 결합하느냐가 핵심이 된 거군요.
- 지민정확해요. 인공지능이나 고성능 컴퓨팅에 쓰이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이번 증축을 진행하는 거죠.
- 상현공장 완공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는데요.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2026년부터 2031년까지 투자가 이어지는데, 2027년 하반기까지 건물 2개 동을 먼저 완공하고 2028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2개 동을 더 지을 계획이에요.
- 상현이번 사업이 광주공항 부지 선정과 맞물리면서 서남권 반도체 투자의 실행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정부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전력과 용수 확보, 전문 인력 공급 같은 후속 과제들을 챙기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에요.
- 상현글로벌 기업인 앰코가 해외 거점과의 경쟁 속에서도 국내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 지민산업부에서도 이번 결정이 서남권 반도체 투자가 계획에서 현장으로 옮겨가는 첫 신호라고 평가했어요.
- 상현2028년까지 총 4개 동의 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반도체 산업 기반에 변화가 생기겠어요.
- 지민네, 이번 투자가 지역의 인력 양성과 협력 기업 육성으로도 잘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