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만든 앤트로픽조차 “AI로 신입 개발자 채용 3분의 1 토막” [팩플]
대본
- 상현인공지능 기술을 만드는 기업조차 신입 개발자 채용이 급감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 지민네,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앤트로픽의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직 신규 채용 중 주니어 직원의 비율이 지난해 초 약 27%에서 올해 5월 9%로 크게 떨어졌어요.
- 상현기술직 신규 채용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거네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가요?
- 지민코드 작성이나 버그, 즉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는 업무를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 상현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업무를 대신하면서 사람의 역할이 변하고 있다는 뜻이군요.
- 지민맞아요. 실제로 앤트로픽 내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작업 시간은 올해 8월 기준으로 인간 직원의 6배를 넘어섰다고 해요.
- 상현인공지능이 인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일하고 있다는 건데, 행정직 업무도 영향이 있나요?
- 지민네, 단순 행정 업무는 이미 클로드라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있어서 행정 인력도 거의 늘지 않았어요.
- 상현기업 규모가 커지면 당연히 사람도 더 뽑아야 할 것 같은데,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 지민그래서 앤트로픽은 회사 지분의 5%를 출연해서 인공지능이 노동 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응하는 공익 기금을 만들기로 했어요.
- 상현회사가 스스로 만든 기술로 인해 발생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제책을 내놓은 거군요.
- 지민그렇죠. 이 기금은 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이나 영향을 받은 집단에 대한 직접 분배 등을 검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에요.
- 상현앤트로픽 연구소는 2030년까지 업무의 75%를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상황이 꽤 급박하네요.
- 지민기존 재직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높은 가치를 만들며 보호받지만, 신입 인력이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숙련된 인력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네요.
- 지민네,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만큼 노동의 불안정성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기업이 인정한 셈이에요.
- 상현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노동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핵심 과제가 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