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셈, 'AI 쏘잉' 장비 글로벌 톱3 반도체 제조사 단독공급
대본
- 지민국내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인 제너셈이 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쏘잉 장비를 글로벌 톱3 반도체 제조사에 단독으로 공급해요.
- 상현글로벌 매출 3위권인 A사와 그 협력사들이 내년부터 도입하는 쏘잉 장비를 모두 제너셈 제품으로 채우기로 했다는 건가요?
- 지민맞아요. 제너셈이 개발한 'GVISION 인공지능+'라는 기술이 올해 3분기에 A사의 양산 평가를 통과하면서 결정된 일이에요.
- 상현여기서 말하는 쏘잉 장비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요.
- 지민몰딩을 마친 기판을 칩 단위로 잘라서 개별 패키지로 나누는 장비인데, 자른 뒤에 카메라로 외관을 검사해 양품과 불량품을 구분해요.
- 상현기존 검사 방식에서는 양품을 불량으로 오해해서 버려지는 물량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 인공지능 기술이 그걸 해결했나요?
- 지민네, 딥러닝 모델이 장비 안에서 직접 이물을 판정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방식을 적용했어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은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장비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에요.
- 상현장비가 스스로 판단하니까 패키지 표면의 이물이 진짜 불량인지 아니면 단순한 이물인지 더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겠네요.
- 지민바로 그 점을 A사가 높게 평가해서 신규 구매 장비를 모두 이 사양으로 받기로 했고, 협력사 두 곳도 원청 기준을 맞추기 위해 같은 장비를 들여요.
- 상현내년 공급 물량은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 지민20대 안팎으로 예상되며, 금액으로는 3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어요. 인공지능 사양이 붙으면서 장비 가격도 기존보다 10% 이상 높아졌다고 해요.
- 상현제너셈의 전체 매출 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것 같은데, 관련 수치도 나와 있나요?
- 지민기존에 35% 안팎이었던 쏘잉 장비의 매출 비중이 내년에는 50% 이상까지 올라갈 것으로 증권가는 내다보고 있어요.
- 상현올해 전체 매출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겠군요.
- 지민네, 업계에서는 올해 제너셈이 연간 8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568억원과 2024년 68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 상현이번 검증된 기준이 다른 제조사나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업체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지민업계에서는 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이 반도체 후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네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