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美 AI 열풍에 3분기도 '실적 잭팟'…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추월
대본
- 지민가온전선이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성과를 벌써 넘어섰어요.
- 상현작년 연간 실적을 단 9개월 만에 추월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구체적인 수치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6194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1160억 원을 기록했어요.
- 상현작년 연간 매출이 2조 5457억 원, 영업이익이 792억 원이었으니 확실히 규모가 커진 거군요.
- 지민맞아요. 특히 3분기 단일 분기 실적만 봐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9% 늘어난 9865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99.1%나 증가한 520억 원이에요.
- 상현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는 게 인상적인데,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단순히 물건을 많이 판 것을 넘어, 이익률이 높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되었다는 뜻이에요.
- 상현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역시 미국 시장의 수요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전력망 확충 때문에 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요가 급증했거든요.
- 상현여기서 버스덕트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 지민버스덕트는 전력을 전달하는 통로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마치 전기가 흐르는 전용 고속도로 같은 역할을 하는 장치죠.
- 상현미국 현지 생산법인인 LSCUS의 역할도 중요해 보이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 지민LSCUS는 LS전선과 협력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를 공급하고 있어요.
- 상현현지 법인의 성장세도 가파른가요?
- 지민올해 LSCUS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해요.
- 상현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가온전선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군요.
- 지민맞아요. 수출 확대와 현지 법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이러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